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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반짝반짝~~ 저는 클렌징에 관심없는 1인인데요 ㅎ 결혼전엔 그래도 화장을 하니까
빛이 반짝반짝~~저는 클렌징에 관심없는 1인인데요 ㅎ결혼전엔 그래도 화장을 하니까 클렌징에 신경쓰다가 아이낳고 하루가 모가그리고단한지요ㅜㅜ경력단절에 진짜 말 그대로 아 줌 마세수하고 있는거 대충 바르고 그러다보니 피부가 말이 아니였죠ㅜㅜ 기미에 잡티에맛사지 하고 싶어도 공들여 할 시간도 없고시간이 없다는 표현보단 꾸준히 할 여유가 없단말이 더 맞는 표현일수도 있지요 ㅜㅜ근데 요아이는 그냥 쓱쓱 문질러서 잠시 방치하며 이도닦고 티비도 잠깐 보고 ㅎ 그러고나서 물을 묻혀서유화과정을 거쳐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맛사 지향도 너무 좋구 좋은건 소문 냈다가초2 아들 녀석까지 입문해서 저녘마다 쓰다보니시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ㅜㅜ 푹푹 줄어있는웃픈 현실 ㅜㅜ 그래도 그 덕에 울 아들 피부가 번쩍번쩍제가 아주 만족합니다 신랑도 자연스럽게 같이 사용하다보니푹푹 줄겠지만 피부에서 빛이나는 그 순간을안보신분들은 진짜 모르실꺼에요 너무 이뻐용~^^씻고나면 꼭 때민거같은 개운함~~그래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함^^온가족이 쓰는 클렌징 필수품이 되어버려서저도 꾸준히 클렌징하면서 맛사지 하고번쩍번쩍 빛나는 아들내미 얼굴보며 엄청 만족하는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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