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띠리링 문자소리가 울렸다..오늘 택배가 도착한다는 메세지~
바로 택배아저씨한테 전화를걸어 언제오냐구 징징징..ㅋㅋ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샤워를 하고 싶었지만 비누가 올때까지 꾹 참고!!
오자마자 바로 박스를 개봉하고 샤워실로 직행~ 우선 때비누를 사용해보았다..
어머 이게 왠일;; 때가 주룩주룩..ㅋㅋ 그 담엔 유노하나로 보들보들~
마지막 아토삼백초! 일단 세안을 하고 나왔을때는...얼굴이 좀 당기는것 같았다.
하지만 요새 트러블이 심했던게 몇일 쓰니 많이 가라앉았고 피부가 진정됐당..
이마에 좁쌀여드름도 많이 들어간것같다..ㅎㅎ
앞으로 천연비누를 사랑하겠노라 다짐하며..판매자님 땡큐베리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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