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누원을 운영하는 "행복한 비누쟁이" 예요
코로나사태가 터지고 원자재값들이 슬금슬금... 달달이 가격이 오르더니
급기야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나고는
거의 비명을 지를만큼 거의 배에 가깝게 가격이 올랐답니다
요즘은
견적서를 받으면서
"미쳤나봐~~, 미쳤나봐~~ " 를
매일 외치게 됩니다.
저희만의 사정은 아니겠지요~
모든 산업과가정이 힘든시기입니다.
비누원 운영 17년
한번의 가격인상도 없이
잘 버텄다고 생각합니다.
전제품의 반영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때비누만 가격을 19800원->22800원으로 올리고
존버를 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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