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처음 나기 시작하는 때는 "사춘기"이예요

보통은 초등5학년 때쯤이면 이마에 자잘자잘하게 나면서 시작합니다.

사춘기때  급격한 호르몬 변화로 얼굴의 피지량도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여드름이 나기 시작해요!

사춘기 여드름을 이해하면 관리가 쉽답니다.

1. 처음에 이마에 자잘자잘하게 나기 시작해요. 

  바르는 로션을 이마를 빼고 발라주세요. 그러면 한템포 여드름이 나는것이 줄어든답니다.

2. 이마를 손으로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이마에 난 여드름은 곪는다면, 아이가 이마를 손으로 만져서 세균감염이 된것이예요

  만지지 않아야 곪지 않고, 흉터가 남지 않는답니다.

3. 화장품을 바꾸어주기 보다는 클렌징 제품을 바꾸어주세요

  사춘기 호르몬으로 급격하게 피지 분비가 폭팔한 것이랍니다. 

  피지를 잘 닦아주는것이 제일 중요해요. 

4. 샴푸를 바꾸어주세요, 린스는 이제 그만 사용해주세요

  목뒤 머리카락 닿는 부분, 구렛 나루부분, 헤어 라인 부분에도 나기 시작한다면 

  두피의 피지량이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 이예요. 

  두피의 피지를 잘 닦아야 여드름이 줄어들 수 있어요.

  세정력이 좋은 사춘기 전용 샴푸로 바꾸어주세요

사춘기 초기 여드름은 위 방법으로 관리만 잘해도 아이가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다클리어 버블클렌저는 비누원 16년의 피부 상담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예요

비누쟁이 아들도 사춘기가 되었고, 이마부터 자잘하게 여드름이 나네요

그 아들 고민을 줄어 줄려고 만든 제품 이예요

지난번에 피지는 각질관리가 잘 되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는 건강한 피부라 말씀드렸었어요

무조건  피지를 뽀드득 닦아내면 건조해져서 오히려 피지를 더 분비한답니다.

흑설탕으로 각질관리, 블렉헤드 관리가 되면서

식물의 힘으로 관리하는 다클리어 버블클렌저이예요

아침!! 저녁!!

세번 펌핑해서 맛사지하듯이 부드럽게 거품으로 롤링하듯 세안해주세요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