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토코페롤을 구입!

또 품절될까봐서리 한번에 10개 사재기 했어요.. ㅋ

사오자마다 냄새맡고 달려든 동생, 올케 하나씩 나눠주고... 

한 통 개봉!

초저녁부터 (6시) 엄마랑 넷이 나란히 누워 토코페롤 맛사지 타임!

생각보다 양이 많아 한알로 두명이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일단 바르고 나면 번질번질 ~

3시간 정도 지나니 촉촉~ (9시) 

잠자리에 들려고 기름기 상태 확인 (11시)

다른 분들은 티슈로 닦아내야 한다고 했는데  우리 가족은 그정도로 기름 좔좔 상태가 아니라 그냥 잤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건지... 아님 너무 양이 적게 써서 그런건지...  흠...

다음 날! 피부 상태 완전 굿!

매끈 + 촉촉 

화장 잘 받는건 기본이구요

외출 했다가 돌아와 세안을 했는데 여전히 촉촉함을 유지하네요~

평소 셀프 피부관리에 아주 쓸만한 녀석을 만난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좋은 상품 계속~~~~~ 제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