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에 처음 비누원의 때비누를 알고 나서.. 때비누 없으면 목욕을 할수 없게되었습니다.
밑에 사용후기처럼 촉촉하고 광택나고.. 목욕탕가면 체력소모가 심하고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비누원의 때비누를 쓰고 부터는 목욕탕에서 1시간이면 때밀고 머리감도 다끝나게 되었죵..
그전엔 2시간씩 걸려서.. 목욕탕에서 어지럼증이.. ;;;
집에서 때밀어둥 잘나오궁.. 정말 요술 비누에용.
바디용품계의 보물이죠..
보물이란 표현은 정말 처음 써보지만.. 정말 body 계의 마이프레셔~~입니다..
비누 다썻는데 품절 되면 어쩌나 두려움 때문에.. 할인특가와 사은품을 보고
가슴이 막 두근두근 거리면서 마음속에서 3셋트 사서 사은품을 얻으라고 심장이 시키더라구요..
쿵쾅쿵쾅 빨리 사 ~ 빨리 사~ 이렇게 가슴에서 시켰어용.
16개나 받고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던지.. 부자된 느낌이였어용.. 마이프레셔니까 하하하~
친한사람 하나 주는데 왜그렇게 아깝던지...
이상합니다.. 난 원래 잘 베푸는데.. 때비누는 주기 아깝더라구용 ;;; 참 이해할수 없어용..
하지만 친한사람들 그래도 한개씩 줘야죵 좋은건 나눠 써야죵.
나눠쓰다가 그 사람들도 좋으면 비누 사서쓸테고 그럼 사장님은 계속 비누 만들어 주실테궁 ~ >_<
난 죽을때 까지 이 좋은 비누 쓰고 살수 있궁~ > > ㅑ~~~
건승하세용..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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