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지금. 번들거림과 넓은 모공, ㅠ.ㅠ 기미에 잡티..
요놈들을 한방에 날려 줄것 만 같은 기대감을 가득 안고 구매한 제품이예요..
구매하고 사용한지 이제 3일째..
평소 세수 하루 한번 하면 많이 할까??
그런데 비누원의 천연비누 만나고 달라진점.. 수시로 욕실로 달려간다는..
첫날은 누에고치(샘플) 사용했는데 보습이 정말 남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다음날 부터 양귀비랑 누에고치 번갈아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할때마다 느끼는 점은 영양크림 잔득 바르고 팩 한후.. 느껴지는 보드라움...과 보습
장난이 아니네요
세수할때마다 마사지 받는 느낌. 왜 진작 몰랐을까 하는 후회..
단. 시간에 피부가 깨끗해 지긴 힘들겠지만
단 3일동안 사용후기는 대 만족 입니다.
비누로만 이렇게 보습과 윤기가 전해 질수 있다는게 진정.. 말이 되는건지.. ^^;
행복한 3일이였습니다.
꾸준히.... 한달 두달.... 1년을 사용하다보면 정말 피부미인 소리 들을 것 같아요
자꾸 자꾸 손이 가요 얼굴에 ^^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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