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쟁이가 로즈워터를 출시하면서 정말 미친세일을 해요.
울 비누원식구들이 "미쳤냐고? 왜!! 꼭 이렇게 해야겠냐고? 만류했지만
그래도 고집부리고 억지부려서 세일합니다.
나에게 얼마의 이익이 남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말 화학재료들어가지않은 스킨.
자연을 그대로 담은 유기농
비누쟁이가 거의1년을 준비해서 불가리아에서 직접 수입한 유기농로즈워터를
정말 제대로 많은분들이 느껴보셨으면 해요
몇일전이예요
직수입하면 너무 비싼 이 워터들..... 비누쟁이도 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국내 유명 화장품원료회사에 유기농인증서와 샘플링을 요청했었죠..
ㅠ.ㅠ
정말...내가 직수입하고있는 로즈, 로즈마리, 카렌듈라, 페퍼민트, 라벤더, 캐모마일워터가 얼마나 좋은 품질인지
다시한번 실감하였습니다.
비누쟁이가 직수입한것은 소주처럼 투명한색에 흔들었을때 거품도 나지않고 정말 물같은 느낌의 워터들이예요
그러나 샘플받은것은 오줌같은 노랑색에 흔들면 거품이 많이 나고, 또 거품이 사라지지않는답니다.
테스트후 비누쟁이가 한 한마디는 "갖다버려"
p.s : 비누원식구중한명이... 가지겠다고해서... 제가 던진 한마디 "그걸 진정 피부에 바르고싶어?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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